홍보

지역핵심산업 연계 융합전공 교육성과 공유

  • - 첨부파일 : 지역핵심산업 연계 융합전공 교육성과 공유.jpg (309.2K) - 다운로드

본문

지역핵심산업 연계 융합전공 교육성과 공유
발행일 : 2026-01-13

JST 공유대학 성과공유회
교육과정 고도화 등 소개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2025 JST 공유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융합전공 교육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과 이동헌 전북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JST 공유대학은 지역과 대학, 산업,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미래수송기기와 청정에너지, 농생명,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교실 중심 교육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융합전공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고도화, 실험.실습 교과목 운영, 문제해결형 프로젝트Lab, 학생 참여 사례 등 4개 분야의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JST 공유대학은 2024학년도에 융합전공 신입생 247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는 330명 선발을 마쳤다.

특히 전북대학교.국립군산대학교.원광대학교.전주대학교.우석대학교 등 도내 5개 대학이 참여하는 ‘JST 공유대학원’을 신설해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했다.

산업 현장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Lab도 성과를 냈다. ㈜아이메디텍과 학생.교수진이 공동으로 참여한 Jet-spinning 기술 개발 사례를 비롯해, 2024학년도에는 5개 팀 38명, 2025학년도에는 11개 팀 80여 명이 참여해 시제품 개발과 특허 출원, 논문 게재 등으로 이어졌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지역 정주 취업률과 기업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핵심 지표로 JST 공유대학 성과를 관리해, 인재양성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JST 공유대학은 대학 간 공유와 협업이 지역 인재양성의 해법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북형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