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IP) 금융 14.8% 증가, ’12조원’ 돌파… “혁신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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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IP) 금융 14.8% 증가, ’12조원’ 돌파… “혁신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
발행일: 2026-04-20
#극자외선(EUV) 반도체 검사 장비를 국산화한 (주)이솔은 지난해 보유 특허에 대한 IP 가치평가를 기반으로 모태펀드 자금 13억원 등 모두 740억원의 투자유치(시리즈B)를 통해 장비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IP투자) #기능성 나노 섬유 및 차세대 조직 재생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는 (주)아이메디텍은 보유한 특허에 대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제품개발 및 성능평가, 시험검증 등에 필요한 자금 8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IP보증) #연료전지 분리판을 제조하는 (주)제이앤엘테크는 지식재산처로부터 보유 특허에 대한 가치평가를 지원 받아 은행으로부터 20억원의 IP담보대출을 받아 생산 역량 확충을 위한 시설 투자에 성공했다.(IP담보대출)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담보대출·보증·투자를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지식재산(IP) 금융 잔액 규모가 12.4조원(’25년 말 기준)을 돌파했다.
지식재산처는 IP투자와 IP보증, IP담보대출 등 지식재산(IP) 금융 잔액이 지난해 말 현재 12조 4,000억원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도 말 보다 14.8%, 1조 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작년 한 해 동안 신규 공급한 지식재산 금융 규모는 3조1,100억원으로, 전년도 2조9,500억원 보다 5.2%(1,600억원) 증가했다.
분야별 IP금융 잔액은 ▲IP투자가 5조6,400억원으로 30.7% ▲IP보증이 4조6,700억원으로 5.9%가 증가한 반면, ▲IP담보대출은 2조900억원으로 2.8% 감소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함께 IP가치 평가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IP금융이 IP담보대출에서 IP투자로 점차 선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분야별 IP금융 잔액 : ▲IP투자가 5조6,400억원으로 30.7% ▲IP보증이 4조6,700억원으로 5.9%가 증가한 반면, ▲IP담보대출은 2조900억원으로 2.8% 감소했다.
2025년 전체 신규 공급 IP금융 증가분 1,600억 가운데 1,000억원이 지식재산 투자로, 전체 IP금융 신규공급 3조1,100억원 가운데 IP투자가 42.9%(1조3,300억원)에 달했다.
지식재산(IP) 금융: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에 대한 가액·등급을 평가하고, 금융기관이 IP를 기반으로 보증·대출·투자를 실행하는 금융 활동으로 ▲(IP담보대출) 은행이 기업이 보유한 IP에 대한 가치평가를 거쳐 IP를 담보로 대출 ▲(IP보증대출) 보증기관이 기업이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 ▲(IP투자) 투자기관이 우수IP 보유 기업에 대해 지분투자를 하거나 특허매입 등 직접투자 실시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IP 금융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지식재산처 지원 가치평가 연계 IP 금융 지원 기업은 IP 투자 145개, IP 보증 161개, IP담보대출 939개 등으로 모두 1,245개 기업에 달했다.
지식재산처가 지원한 IP가치평가 연계 IP금융의 기업별 최대 금액은 IP투자가 740억원, IP담보대출 130억원, IP보증 9억5,000만원으로 IP금융 규모도 대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식재산처의 지원을 받아 보유 IP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한 뒤 시행한 IP금융의 경우, IP투자 금액이 IP 보증이나 담보대출보다 단위 금액이 훨씬 컸다.
지식재산처는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등으로 지식재산 담보대출 취급은행을 다각화하고, 지식재산 담보대출 패스트트랙 신설을 통해 대출 소요기간을 4주에서 2주로 단축할 계획이다.
모태펀드 특허계정 확대를 통한 지식재산 투자펀드 확대조성, 인공지능(AI) 기반 지식재산 가치평가 고도화 등도 추진한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지식재산 금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물적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이 아이디어와 지식재산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조달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행일: 2026-04-20
#극자외선(EUV) 반도체 검사 장비를 국산화한 (주)이솔은 지난해 보유 특허에 대한 IP 가치평가를 기반으로 모태펀드 자금 13억원 등 모두 740억원의 투자유치(시리즈B)를 통해 장비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IP투자) #기능성 나노 섬유 및 차세대 조직 재생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는 (주)아이메디텍은 보유한 특허에 대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제품개발 및 성능평가, 시험검증 등에 필요한 자금 8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IP보증) #연료전지 분리판을 제조하는 (주)제이앤엘테크는 지식재산처로부터 보유 특허에 대한 가치평가를 지원 받아 은행으로부터 20억원의 IP담보대출을 받아 생산 역량 확충을 위한 시설 투자에 성공했다.(IP담보대출)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담보대출·보증·투자를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지식재산(IP) 금융 잔액 규모가 12.4조원(’25년 말 기준)을 돌파했다.
지식재산처는 IP투자와 IP보증, IP담보대출 등 지식재산(IP) 금융 잔액이 지난해 말 현재 12조 4,000억원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도 말 보다 14.8%, 1조 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작년 한 해 동안 신규 공급한 지식재산 금융 규모는 3조1,100억원으로, 전년도 2조9,500억원 보다 5.2%(1,600억원) 증가했다.
분야별 IP금융 잔액은 ▲IP투자가 5조6,400억원으로 30.7% ▲IP보증이 4조6,700억원으로 5.9%가 증가한 반면, ▲IP담보대출은 2조900억원으로 2.8% 감소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함께 IP가치 평가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IP금융이 IP담보대출에서 IP투자로 점차 선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분야별 IP금융 잔액 : ▲IP투자가 5조6,400억원으로 30.7% ▲IP보증이 4조6,700억원으로 5.9%가 증가한 반면, ▲IP담보대출은 2조900억원으로 2.8% 감소했다.
2025년 전체 신규 공급 IP금융 증가분 1,600억 가운데 1,000억원이 지식재산 투자로, 전체 IP금융 신규공급 3조1,100억원 가운데 IP투자가 42.9%(1조3,300억원)에 달했다.
지식재산(IP) 금융: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에 대한 가액·등급을 평가하고, 금융기관이 IP를 기반으로 보증·대출·투자를 실행하는 금융 활동으로 ▲(IP담보대출) 은행이 기업이 보유한 IP에 대한 가치평가를 거쳐 IP를 담보로 대출 ▲(IP보증대출) 보증기관이 기업이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 ▲(IP투자) 투자기관이 우수IP 보유 기업에 대해 지분투자를 하거나 특허매입 등 직접투자 실시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IP 금융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지식재산처 지원 가치평가 연계 IP 금융 지원 기업은 IP 투자 145개, IP 보증 161개, IP담보대출 939개 등으로 모두 1,245개 기업에 달했다.
지식재산처가 지원한 IP가치평가 연계 IP금융의 기업별 최대 금액은 IP투자가 740억원, IP담보대출 130억원, IP보증 9억5,000만원으로 IP금융 규모도 대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식재산처의 지원을 받아 보유 IP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한 뒤 시행한 IP금융의 경우, IP투자 금액이 IP 보증이나 담보대출보다 단위 금액이 훨씬 컸다.
지식재산처는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등으로 지식재산 담보대출 취급은행을 다각화하고, 지식재산 담보대출 패스트트랙 신설을 통해 대출 소요기간을 4주에서 2주로 단축할 계획이다.
모태펀드 특허계정 확대를 통한 지식재산 투자펀드 확대조성, 인공지능(AI) 기반 지식재산 가치평가 고도화 등도 추진한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지식재산 금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물적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이 아이디어와 지식재산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조달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